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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회 시> 주름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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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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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 2017
내 나이 열살에는 그건 당연 어른들의 것이었습니다. 스무 살에는 아무런 생각이 없어서 나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여겼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겨 버렸습니다. 서른 살을 지나며 문득 문득...
<문학회 시> 틸리쿰(Tilikum)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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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쿰(Tilikum)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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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 2017
그에게는 꿈이 있었지 푸르고 깊은 세상을 부유하며 낮에는 빛나는 태양을 향해 포효로써 감사를 하고 밤이면 고요한 달빛을 따라 함께 흐르고 싶은 어느날 햇빛을 받아서 비단처럼 반짝이는 물길을 따라 유유히...
<송선생 교육칼럼 109>좋은 직업, 좋은 전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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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직업, 좋은 전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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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 2017
캐나다에서 2월이면, 대학을 지원하는 시기이다. 매년 이맘 때가 다가오면,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어떤 학과가 좋은지, 5년후, 1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좋은지 물어보는...
<문학회 시> 겨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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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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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 2017
비가 옵니다 창유리 갈라놓은 블라인드 너머 충혈된 눈 속으로 줄지어 늘어선 시간을 적시며 미몽(迷夢)처럼 뿌옇게 비가 옵니다 째깍거리는 초침 너머 말미잘처럼...
<문학회 수필 >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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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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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 2017
새해 첫 날 교회에서 떡국을 먹었다. 교회 드문드문 나오는 성도가 돈을내고 내가 떡국 요리를 맡아주기로 했다. 떡국에는 시원한 동치미가 제격이지만 동치미 무우를 구하기가 힘든...
<문학회 소설> 민들레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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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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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 2016
"Excuse me, I think this is the reserved seat for me" 조그만 비행기 창을 통해 밖을 내다 보고 있던 민들레가 천천히 고개를 돌려 말하는...
<송선생 교육/이민 칼럼 108>캐나다 이민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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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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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 2016
한국을 떠나다... ‘할아버지, 할머니, 몇년 동안 외국에 다녀올게요, 건강하세요.’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인사드리고 대문을 막 나서려하는데, 약간의 치매가 있으신 할머니는 어느새 문앞에 먼저 나오셔서 털썩...
<문학회 시> 해질녘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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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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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 2016
당신은 나의 인력 당겨지는 대로 그리로 나는 쏠린다 하신 성 아우구스티노의 말씀과 같이 어느 누구도 저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없습니다 언제쯤 당신...
<문학회 수필> 슬픈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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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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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 2016
바보가 되어가나 보다. 남편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 말을 하라고 한다. 나도 말을 하고 싶다. 그러나 속상하게도 그 단어가 바로 생각이 안난다. '있쟎아, 그거'라고...
<송선생 칼럼 107>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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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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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 2016
“선생님,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나요?” 어떤 학생이 강의 중인 선생에게 질문을 했다. 선생은 질문에 대답을 하는 대신에, ‘저 학생처럼 수학에서 실용성이나 바라는 나쁜 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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