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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라이프
여행/라이프
코코아 원두값 50년 만에 최고치… 왜?
2월 17, 2025
“기후 변화·투기·생산 감소” 코코아 원두 가격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치솟으며, 초콜릿이 더 큰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고 글로벌 뉴스가...
1950년 유콘에서 실종된 미군 수송기… 44명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
2월 9, 2025
“끝나지 않은 이야기” 실종 가족들의 끝없는 기다림 1950년 1월 26일, 미 공군의 병력 수송기가 알래스카 앵커리지를 출발해 몬태나로 향했다....
CRA, 자동 세금 신고 대상 확대… “간단한 절차로 10분 내 신고 가능”
2월 2, 2025
캐나다 국세청(CRA)이 2025년 세금 신고 시즌을 맞아 자동 세금 신고 서비스를 확대한다. CRA는 2025년 1월 25일(목)에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올해...
BC, 작년 장기 기증으로 약 500명 새생명
1월 26, 2025
200여 명이 481명에게 새생명 선물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보건 당국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약 500명이 생명을 구하는 장기 이식을...
55세 이후 최대 40% 치매 발병 가능성… 치매 위험 낮추는 방법은?
1월 16, 2025
미국에서는 2060년까지 매년 약 100만 명이 치매에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의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연구진이 13일 발표했다.
트뤼도 총리 결국 ‘사임’… “새 대표 선출되면 물러날 것”
1월 13, 2025
여당과 연정 파트너 NDP 불신임에 결국 사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월 6일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집권 자유당이...
폐암 유발 라돈, 캐나다 가정서 높은 수치 검출
12월 31, 2024
캐나다 가정 5곳 중 1곳 기준치 이상 검출 캐나다 가정에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라돈 수치가 높게 검출되고 있는...
BC, 온라인 아동 성착취 범죄 3배 증가…경찰 “지속 증가 우려”
12월 30, 2024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성착취 사건이 급증했으며, 이후에도 감소하지 않아 경찰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연방경찰(RCMP)...
이비 총리 “즐거운 성탄 되시길” 성명
12월 25, 2024
데이비드 이비 주 총리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며 다음 성명을 발표했다. "저를 포함하여 가족들이 크리스마스를 지내려는 마지막 준비를 하면서 주 전역에서...
988 자살위기 핫라인, 첫 해에 16,000명 이상 지원
12월 9, 2024
중독 및 정신건강센터(CAMH)가 지난해 988 서비스 개시 경고: 본 기사는 자살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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