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근 공인회계사, 빅토리아 사무실 오픈

정광근 공인회계사, 빅토리아 사무실 오픈

정광근 회계사무소가 빅토리아에 회계컨설팅 사무실을 오픈했다.

정광근 회계사는 밴쿠버 코퀴틀람에서 회계사무소를 운영해 왔으며 최근 빅토리아에도 사무실을 열고 빅토리아 교민들에 대한 회계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광근 회계사무소에서는 세무상담, 개인/법인 세금신고, 세무/해외소득, 경영자문/창업컨설팅 등의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정광근 회계사는 “13년 회계법인 경력을 바탕으로 빅토리아에 상주하면서 교민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778-402-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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