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가슴 따뜻한 ‘가짜 가족’ 이야기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온라인 상영
7월 25일(금)부터 7월 31일(목)까지 캐나다 전역 온라인 무료 관람 가능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2025년 7월 25일(금)부터 7월 31일(목)까지 영화 <내 겐 너무 소중한 너>(2021, 감독 이창원, 권성모)를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가족, 사랑, 그리고 희생에 관한 깊은 감동을 전하는 작품으로,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진솔한 연기가 돋보인다. 보육원 운 영을 조건으로 유산을 상속받게 된 냉정한 사기꾼 ‘재식’(진구 분)은 돈만 보 고 일시적으로 시청각장애를 가진 아이 ‘은혜’(정서연 분)의 보호자가 된다.
처음에는 아이를 부담스러워하던 그는 점차 은혜의 순수함에 마음이 열리고, 결 국 진정한 가족과 같은 유대를 형성해 간다.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피 한 방 울 섞이지 않은 두 인물이 서로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발견해 가는 과정을 섬세 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전한다. 일상 속 소중한 존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이 작품은, 한국 영화의 다양한 감성과 서 사를 캐나다 관객에게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
한국 영화 온라인 정기 상영회‘케이시네마’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매월 작품성 높은 한국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내겐 너무 소중한 너>에 대한 자세한 관람 정보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canada.korean-cultur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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