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빅토리아 공식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 빅토리아 공식 방문

미국,캐나다 2개국 해외 투자 유치 순방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BC 주를 첫 공식 방문했다. 

데이비드 이비 총리는 13일 오전 빅토리아 주정부 청사에서 자넷 오스틴 BC 부총리와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포함한 한국 대표단을 환영했다. 경기도와 BC주는 2008년 5월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하고 있다.

김 지사의 방문으로 양 주정부의 무역과 경제, 2023년 이비 총리의 아시아 방문 중 체결된 강화된 행동계획, 추가 협력의 기회 등 양국의 중요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은 2023년 BC 원산물 수출 대상국 중 4위를 차지했으며, BC는 2023년 거의 33억 달러어치를 한국에 수출했는데, 이는 한국에 대한 캐나다 전체 수출의 48.2%를 차지한다.

김 지사는 이비 총리와 함께 BC주 의회의사당 밖 전쟁 기념비 앞에서 6·25 참전용사들과 같이 6·25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식을 거행했고, 원주민들의 전통 무용을 감상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다.

김 지사의 이번 BC 주 방문은 미국과 캐나다 2개국, 4개 주, 7개 주요 도시 방문 일환으로 경기도 대표단과 함께 경제권 확장과 국제교류협력 강화, 1조 원 이상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5월 6일부터 18일까지 11박 13일간 진행된다. 

<사진-BC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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