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노부부 5백만 달러 로또 당첨

빅토리아 노부부 5백만 달러 로또 당첨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노부부가 11월 18일 로또 6/49 추첨에서 500만 달러(약 47억 원)에 당첨돼 인생 역전의 꿈을 이루었다.

잭팟을 터뜨린 레이먼 도이슨은 28일 한 언론을 통해 “부엌에서 스포츠 경기는 보다가 문득 최근에 구입한 복권이 생각나 인터넷으로 복권 번호를 맞춰보다가 1등 당첨 사실을 알고 기절할 뻔했다”면서 “옆방에 있는 아내에게 이사실을 알렸을 때 처음에 믿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들 부부는 당첨 사실을 재차 확인하기 위해 힐사이드몰을 방문해 로또 키오스크에서 티켓을 스캔했다고 밝혔다.

이 부부는 당첨금으로 전체 가족이 하와이로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내 스테이시는 “이번 당첨은 우리 부부에게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우리 부부의 버킷리스트는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경제적으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남은 돈은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겠다”고 덧붙였다.

이 부부는 당첨된 복권을 다운타운 한 에쏘(Esso) 주유소 편의점에서 구입했다. <사진-로또 6/49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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