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빅토리아 지역 차량 보유 가구 5년 새 10% ↑

광역빅토리아 지역 차량 보유 가구 5년 새 10% ↑

인구는 약 3만 명 늘어

광역빅토리아 지역 차량 보유 가구가 5년 사이 약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수도권청(CRD)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차량 보유 가구는 255,300 가구에서 2022년 279,800 가구로 총 9.59% 증가했다.

또한 이 기간 1만 4390가구(8.71%)가 증가했다. 이 기간 광역빅토리아 지역 인구는 363,000명에서 394,000명으로 증가했다.

차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랭포드를 포함한 웨스트쇼어 지역과 사니지 반도 지역이었고, 빅토리아 지역은 차량이 가장 적었다. 

전기차는 이 지역 차량의 약 4%를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CRD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는 사람들도 상당히 증가했는데, 1만 8,891 가구가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민들이 자동차를 이용하는 횟수도 2017년에서 2022년 사이에 10% 감소했다.

이동수단 중 자가운전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았고, 2위는 도보, 3위는 자전거였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6.5%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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