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금·토 스모크 주의보… “워싱턴주 산불 영향”

빅토리아 금·토 스모크 주의보… “워싱턴주 산불 영향”

미국 워싱턴주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바람을 타고 넘어와 토요일까지 빅토리아를 포함한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됐다.

산불 연기를 모니터링하는 블루스카이 캐나다에 따르면 이번 산불 연기는 금요일 아침부터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했다. 

미국 정부 부처 정보 시스템인 인시웹(InciWeb)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부터 올림픽 반도에서 번개를 동반한 산불이 7건 발생해 지금까지 4,384 에이커(1,774헥타르)가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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