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육 중인 소·돼지·양은 몇 마리일까?

캐나다에 사육 중인 소·돼지·양은 몇 마리일까?

2023년 7월 기준 전국에서 사육 중인 소·돼지·양이 약 2,710만 마리인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가축 추정치에 따르면 전국에서 사육 중인 소와 송아지는 1,220만 마리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했다. 앨버타 주는 7월 1일 현재 전국 소 사육량의 43.2%를 차지하며 전국 가장 큰 규모로 소를 사육하고 있으며, 서스캐처원(20.5%)과 온타리오(13.2%)가 그 뒤를 잇고 있었다. 

올해 1월~6월까지 도축된 소는 180만 마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6% 감소했다. 올해 소와 송아지 수출도 전년 대비 16.3% 감소했다. 

캐나다 돼지 농가들은 2023년 7월 1일 농장에서 1,380만 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1년 전 같은 날짜보다 1.0% 감소한 것이다. 퀘벡, 온타리오, 매니토바는 계속해서 캐나다 돼지의 80%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퀘벡은 전국 돼지 재고의 거의 1/3(30.9%)인 430만 마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전체 돼지 도축은 0.2% 증가한 1,110만 마리, 살아 있는 돼지 해외 수출은 같은 기간 0.8% 증가한 330만 마리로 집계됐다.

올해 7월 1일 기준 전국 양 재고는 전년 대비 1.5% 감소한 110만 마리였으며, 상반기 도축된 양은 전년 대비 13.9% 증가한 388,700마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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