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선수 ‘삶과 신앙의 이야기’ 간증집회

이영표 선수 ‘삶과 신앙의 이야기’ 간증집회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 씨의 간증집회가 29일 빅토리아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이영표 씨는 이 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살아오면서 체험한 진솔한 삶과 신앙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날 간증집회에는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참석해 이영표 씨의 경험담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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