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캠핑장서 쓰러진 나무에 깔린 어린이 사망

BC, 캠핑장서 쓰러진 나무에 깔린 어린이 사망

가족들과 휴가차 캠핑장을 방문한 어린이가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BC 공원청(BC Parks)은 30일 언론을 통해 전날 오카나간 레이크 파크(Okanagan Lake Park) 캠핑장에서 한 아이가 쓰러진 나무에 맞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캠핑장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31일 조지 헤이먼 BC 환경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우리 부처와 공원청 직원들은 숨진 아이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공원청과 환경부는 해당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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