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포드 출신 영국 하키 국가대표 남성 교통사고로 사망

랭포드 출신 영국 하키 국가대표 남성 교통사고로 사망

<마이크 하몬드-영국하키팀 제공>

밴쿠버 아일랜드 랭포드 출신 영국 하키 국가대표 선수가 샤니건 레이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졌다.

샤니건 레이크 RCMP는 최근 성명을 통해 33세 마이크 하몬드(Mike Hammond)가 19일 새벽 5시 30분경 샤니건 레이크 인근에서 운전 중 그가 몰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나무를 들이받아 숨졌다고 밝혔다. 

영국 아이스하키협회는 다음날 성명을 통해 “영국 하키 국가대표 마이크 해먼드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슬프고 비통한 마음”이라면서 “그는 2018년 국가대표팀에 데뷔해 국제아이스하키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영국이 금메달을 따는데 매우 큰 공헌을 한 훌륭한 선수였다”고 전했다. 

지난해 하몬드가 몸담았던 영국 프로 아이스하키팀 노팅엄 팬더스도 성명을 내고 “우리 팀 모두는 마이크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샤니건 레이크 RCMP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사고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제보 전화 (250-743-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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