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페리 “당분간 빅토리아-밴쿠버 운항 차질”

BC 페리 “당분간 빅토리아-밴쿠버 운항 차질”

<사진-BC페리>

빅토리아-밴쿠버 구간을 운행 중인 선박 중 한 척이 고장 나 당분간 페리 운행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BC 페리는 19일 오후 성명을 통해 이 구간을 운항 중인 코스탈 셀러브레이션(Coastal Celebration) 호가 선박 추진 시스템의 지속적인 기계적 문제로 인해 당분간 드라이 도크에서 수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20일부터 최소 26일까지는 빅토리아-밴쿠버 구간 페리 운항 횟수가 최대 일일 8회까지 취소될 수 있다.

BC 페리는 “고객 서비스 팀은 취소된 항해에 대한 예약이 있는 고객에게 연락하여 해당 예약이 당일 이후에 대체 항해로 이동되었음을 알렸다”면서 “이 기간 페리 이용 고객들은 가급적 차량 없이 페리를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운행이 정상화될 때까지 빅토리아-밴쿠버 간 페리 이용 승객들은 bcferries.com을 참조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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