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초청 수퍼비자 발급 5만 건 돌파

부모초청 수퍼비자 발급 5만 건 돌파

부모와 조부모 초청 프로그램인 수퍼비자를 통해 캐나다에 입국한 사람이 시행 10년 만에 5만건을 돌파했다고 연방이민부가 밝혔다.

이민부는 19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유효기간이 10년인 수퍼비자 소지자는 갱신 없이 캐나다에 있는 가족을 총 2년 동안 방문할 수 있다고 전하고, 이용자 중에는 까지 인도와 중국, 필리핀, 파키스탄 출신이 가장 많다고 덧붙였다.

수퍼비자는 80%이상이 신청 후 3개월 이내에 승인을 받을 정도로 수속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이민부 장관은 “오늘로서 수퍼비자 발급 건수가 총 5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히고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관대한 가족결합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나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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