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에 H-마트 들어온다

빅토리아에 H-마트 들어온다

메이페어 쇼핑 센터에…올해 연말 오픈 예정

한국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아시아 식료품을 취급하는 한아름 마트(H 마트)가 빅토리아에 오픈한다.

20일 시티파이드(citified.ca) 보도에 따르면 한아름 마트는 올해 연말 메이페어 쇼핑센터 옛 토이저러스 자리에 입점한다. 토이 저러스는 지난해 12월 영업을 중단했다. 

한아름 마트 측은 빅토리아 한 부동산 중계업체를 통해 메이페어 쇼핑센터와 임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한아름 마트는 H 마트라는 브랜드로  BC 주, 앨버타주, 온타리오주에 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메트로 밴쿠버를 중심으로 BC주에 8개 점포, 에드먼턴에 2개 점포, 캘거리에 1개 점포, 토론토에 7개 점포를 두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빅토리아 지역에는 대형 한국 마트가 들어온다는 소문은 무성했지만 매번 소문에 그쳤었다. 보도에 따르면 한아름 마트는 빅토리아 지역에 입점 위치를 놓고 수년간 저울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점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 본지는 한아름 마트 측에 전화로 접촉했고, 한 관계자는 “정확한 내용은 내부 확인 후 다시 전화로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응답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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