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즈 ICBC 사장, BC 페리 새 CEO로 임명

히메네즈 ICBC 사장, BC 페리 새 CEO로 임명

3월 6일 자로 BC 페리 CEO로 첫발

니콜라스 히메네즈 ICBC 사장 겸 CEO가 BC 페리의 새로운 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ICBC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히메네즈 사장이 BC 페리의 사장 겸 CEO로 임명돼 2023년 2월 3일 자로 ICBC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캐서린 홀트 ICBC 이사회 의장은 “ICBC에서 거의 20년을 보낸 니콜라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되어 감회가 엇갈린다. 그는  ICBC가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하고 의료 기반 보험 모델 중 하나로 거듭나는데 중대한 역할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니콜라스의 퇴사는 우리 ICBC의 손실이지만 우리는 그가 BC 페리로 이직해 또 다른 중요한 공공 서비스 개혁을 이루어낼 거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히메네즈 사장은 2003년에 ICBC에 입사하여 2018년 7월 사장 겸 CEO로 임명되기 전까지 보험, 기업 개발, 운전면허 및 도로 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고위직을 두루 거쳤다. 

ICBC 이사회는 새 사장 선출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BC 페리도 이날 성명을 통해 히메네즈를 2023년 3월 6일 자로 사장 겸 CEO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BC 페리는 성명에서 “히메네즈는 인력 부족, 운행 및 서비스 불안정 등 일련의 문제에 직면해있는 BC 페리를 혁신시킬 적임자”라며 “그가 새로운 아이디어, 혁신적인 솔루션 및 고객 경험에 대한 개혁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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