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작년 복권 총 당첨금 8억 2백만 달러

BC, 작년 복권 총 당첨금 8억 2백만 달러

지난해 BC 주민들이 받아 간 복권 당첨금이 8억 2백만 달러(약 7,53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BC 복권공사(BCLC)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작년에 판매된 복권의 수가 1억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2022년에 총 매출은 26억 달러를 넘어섰고, 13억 달러의 순수익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2021년 매출은 9억 6천 5백만 달러였다.

당첨금을 가장 많이 받아 간 지역은 밴쿠버를 포함한 로워 메인랜드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으로 총 3억 8210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됐다. 이어 톰슨 오카나간 지역이 2억 2천 6백 6십만 달러로 두 번째로 많은 상금을 받았고, 이 중 거의 14%가 한 명의 우승자에게 돌아갔다. 

BCLC는 보도자료에서 “웨스트 켈로나 거주자인 제니퍼 콜은 온라인에서 구입한 로또 맥스 복권으로 작년 7월 8일 추첨에서 3,100만 달러의 잭팟을 터뜨렸다”면서 “ 이 금액은 BCLC 역사상 온라인으로 구입한 복권 중 최고 당첨금”이라고 밝혔다. 

BC 정부는 복권으로 올린 수익은 교육, 의료, 지역 사회, 문화를 포함한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를 위한 서비스 분야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또 이 중 7%는 원주민 커뮤니티에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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