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화·수 폭설 예보… “15~20cm 내려”

BC, 화·수 폭설 예보… “15~20cm 내려”

차가운 북극 기류가 남하하면서 이번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BC 대부분 지역에 큰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는 28일 특별 기상 성명을 통해 밴쿠버를 포함한 BC 남부 해안 지역과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큰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환경부는 “북극의 찬 공기가 화요일 밤에 BC 남부 해안 지역에 도달, 저기압으로 발달해 지역에 따라 상당한 양의 눈이 쌓일 수 있다”면서 “수요일 아침까지 광역 밴쿠버 지역과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는 10~20cm, 프레이저 밸리 일부 지역에는 최대 20~3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요일 아침 지역에 따라 눈은 비로 바뀔 수 있지만 일부 지역에는 도로 결빙이 예상된다”면서 “또한 강한 바람을 동반하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9도까지 내려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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