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워크인 빈자리 홈페이지로 확인하고 오세요”

총영사관 “워크인 빈자리 홈페이지로 확인하고 오세요”

목, 금 오후 업무 가능 빈자리 홈페이지로 알려줘

주밴쿠버총영사관(이하 영사관)이 민원인들의 업무 편의를 위해 예약없이 방문 가능한 목,금요일 오후 시간대에 업무 가능 여부를 홈페이지로 업데이트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사관은 17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매주 목, 금은 워크인 전용으로 온라인 예약 없이 오신 순서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몇 주간은 목, 금 워크인 이용자 수가 줄어들어 오후에는 여유가 있는 상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간 일부 민원인분들께서 너무 일찍 오셔서 줄을 서는 사례가 있어 총영사관 직원이 오전 7시 30분에 나와 키오스크 워크인 예약을 도와드렸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관계로 불필요하게 너무 일찍 오시는 경우 어르신들이 감기에 걸리실까 걱정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목, 금은 오전 9시, 오후 12시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워크인 진행 상황을 공지할 예정이오니 너무 일찍 와서 줄을 서시기보다는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이용해 주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또한, 내년 총영사관 보수 개선을 추진 중이며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워크인 이용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향후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18일부터는 목, 금요일 오후 워크인 업무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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