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BC 남성, 어머니 살해 혐의로 종신형

아역배우 출신 BC 남성, 어머니 살해 혐의로 종신형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아역배우 출신 BC 남성이 14년 동안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BC 대법원은 20일 최종 공판에서 아역 출신 24세 라이언 그랜섬(Ryan Grantham)에게 2급 살해 혐의를 적용해 이같이 판결했다. 그랜섬은 2020년 3월 31일 스쿼미시 자택에서 어머니 바바라 웨이트(64)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그랜섬은 처음에 1급 살인죄로 기소됐지만, 계획범죄 여부가 입증되지 않아 최종 2급 살해 혐의를 적용받았다.

그램섬은 어린 시절 프라이드 치킨 광고에 출연하면서 연기 경력을 시작해 2007년부터 2019년까지 TV 드라마와 영화 등 30개 이상의 작품에 출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랜섬은 2012년 영화 ‘Becoming Redwood’에서 히피 부모를 둔 젊은 골프선수로 출연해 BC 레오상(Leo Awards)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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