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승객 수송업체로 윌슨교통 선정돼

유람선 승객 수송업체로 윌슨교통 선정돼

광역빅토리아 항만국(GVHA)이 전세버스회사 윌슨교통과 2년 간 유람선 승객 셔틀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윌슨교통은 올해와 내년 유람선 시즌 동안 오그든 포인트에서 다운타운까지 유람선 승객을 실어 나르게 되며, 추가로 오는 2019년까지 3년 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BC주 승객교통위원회(BCPTB)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셔틀 서비스에 동원되는 BC트랜짓버스에 입석을 허용함으로써 버스 운행 편수와 대기 행렬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지난달 22일 시작된 올 유람선 시즌 동안에는 사상 최고치인 모두 230척의 유람선이 모두 51만3,000명의 승객을 싣고 빅토리아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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