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C “페인트 벗겨진 번호판 무료로 교체 가능”

ICBC “페인트 벗겨진 번호판 무료로 교체 가능”

<사진-cheknews>

훼손된 번호판 달고 운전 시 최대 230달러 벌금

차를 오래 타다 보면 종종 번호판에 페인트가 벗겨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럴 때는 ICBC에서 번호판을 무료로 교체할 수 있다.

린제이 윌킨스 ICBC 대변인은 최근 성명을 통해 “차 번호판 페인트가 벗겨져 번호 식별이 어려운 경우 적발되면 자동차법 3.03조에 따라 최대 230달러의 벌금을 물릴 수 있다”면서 “이럴 경우 인근 자동차보험 사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번호판을 교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번호판은 도로교통법 제83.1조에 규정된 속도측정장치나 신호등 안전장치를 사용하여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먼지나 이물질이 없도록 관리해야한다”고 덧붙였다. 

ICBC는 올해 5월부터 번호판에 붙어 있는 보험 날짜 만료 스티커 사용을 중단했다. 이로써 경찰은 보험 미등록 차량 단속 등을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과 운전자 정보를 식별하고 있다. 

다만 인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전면과 후면 번호판이 제대로 표시되고 선명하게 보여야 하며, 두 번호판 식별이 어려운 경우 경찰에 단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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