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이 겨우 26만 달러? 전국 저렴한 주택 Top 10

단독주택이 겨우 26만 달러? 전국 저렴한 주택 Top 10

1위는 퀘벡 주의 사게네이 지역…평균 집값 26만 달러

전국 집값이 조금 내려가고는 있지만 팬데믹 2년을 지나면서 집값은 50% 전후로 급등했다.

중앙은행은 물가를 잡겠다고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고 있어 모기지만 바라보던 예비 주택 구매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6월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5.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은 665,580달러로 여전히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물론 전국 평균 가격은 토론토와 밴쿠버의 지나치게 비싼 집 가격이 반영돼 조금 왜곡된 측면이 있다. 

주카사 부동산(Zoocasa Realty Inc.)은 전국 25개 지역 주택시장을 분석해 평균 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모든 시장의 순위를 매겼다.

7월 기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주택은 퀘벡 주의 사게네이(Saguenay) 지역으로 평균 주택 가격이 267,353달러로 지난 6월에 비해 6.6%의 상승률을 보였지만 가장 저렴한 주택 1위를 기록했다. 실제 이 부동산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 매물 중 방 2개, 화장실 2개짜리 단독 주택이 259,000달러에 불과했다.

두 번째로 저렴한 지역은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 주로 평균 가격은 28만 달러였다. 3위는 뉴브런즈웍 주 세인트 존 지역으로 평균 가격은 29만 5천 달러다.

4위는 서스캐처원 주 레지나(평균: $322,800), 5위는 퀘벡 주 퀘벡 CMA(평균 : $325,600) 순이었다.

10위까지 순위와 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주카사 홈페이지(클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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