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휘슬러에 캐나다 최고가 주택 매물 등장…얼마 길래?

BC 휘슬러에 캐나다 최고가 주택 매물 등장…얼마 길래?

3천9백만 달러로 한화로 약 397억 원

최근 BC 휘슬러에 캐나다 최고가 주택이 매물로 등장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포인트투홈스(Point2Homes) 부동산에 최근 매물로 등장한 이 초호화 주택은 미 워싱턴의 빌 게이츠의 저택을 디자인 한 볼린 시윈스키 잭슨 건축회사가 디자인해 주목을 받았지만, 입이 떡 벌어질만한 가격으로 더 유명해졌다. 

휘슬러와 블랙콤 산이 내려다보이는 8천700평방피트의 현대식 주택은 6개의 침실, 10개의 욕실, 공중에 뜬 듯한 계단, 40피트 높이의 화강암 중앙 벽난로 등 초호화라는 수식어가 부족하다.  

매물 가격은 무려 3천9백만 캐나다 달러로 한화로 약 397억 원이다.

포인트투홈스 측은 “이 건물의 소유주는 캐나다를 사랑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감상하는 외국인 부부”라며 “이 부동산은 몇 주 전부터 시장에 나왔으며 그 기간 동안 소수의 부유한 사람들이 이 집을 보고 갔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초호화 매물은 주택이자 ‘예술품’으로 볼 수 있다며, 이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 주택은 캐나다에서 가장 풍광이 좋은 7에이커의 숲이 우거진 대지 건축됐으며, 아래로 알타 레이크와 휘슬러 스키 슬로프가 내려다보인다.

이 주택이 위치한 스톤브리지 드라이브(STONEBRIDGE DRIVE) 지역은 유명한 부촌으로 프랑스, 미국, 홍콩 등 다수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 주택은 현재 시세 기준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주택이고 10위까지 순위는 아래와 같다. 

<사진-ENGEL & VÖLKERS WHISTLE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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