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개 14마리 강아지 출산…비공인 캐나다 기록

BC 개 14마리 강아지 출산…비공인 캐나다 기록

BC 애보츠포드 한 가정의 애완견이 14마리의 새끼를 낳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토리아 제이콥스 씨가 키우고 있는 아테나(복서 종-boxer)는 지난 5월 23일 14마리의 새끼(암컷 5마리, 수컷 9마리) 낳아 캐나다 비공인 기록을 세웠다. 복서는 독일 원산의 개로 1850년 독일의 품종 연구가들이 불독과 그레이트 데인을 교배시켜 만들었다.

제이콥스 씨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 가족은 20년 넘게 개를 기르고 있는데 이처럼 많은 새끼를 낳은 경우는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그녀는 당시 아테나 출산을 돕기 위해 응급 수의사에게 데려갔고 2마리는 자연분만, 나머지 12마리는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했다. 

지금까지 복서 비공인 출산 신기록은 미국 텍사스에서 기록한 15마리다. 

한편 강아지 출산 기네스 세계 신기록은 2004년 영국에서 기록한 24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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