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빅토리아 은행 강도 2명은 22세 쌍둥이 형제

숨진 빅토리아 은행 강도 2명은 22세 쌍둥이 형제

숨진 22세 쌍둥이 형제 매튜(왼쪽)와 아이작 오크테를로니(Auchterlonie)

밴쿠버 아일랜드 던칸 출신…이전 범죄 기록 없어

지난달 28일 빅토리아 인근 사니치 BMO 지점을 털려다 경찰 총에 맞아 숨진 범인 2명은 밴쿠버 아일랜드 출신 22세 쌍둥이 형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니치 경찰은 2일 기자회견에서 숨진 범인 2명은 빅토리아에서 북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던칸(Duncan) 출신 22세 쌍둥이 형제 매튜와 아이작 오크테를로니(Auchterlonie) 형제라고 밝혔다. 

경찰은 “형제는 모두 이전 범죄 기록이 없으며, 은행 무장강도와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범행 당일 이들이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후드와 지붕에 두 개의 검은색 레이싱 줄무늬가 있는 흰색 1992년형 토요타 캠리 차량에 대한 정보가 있는 대중의 제보를 요청했다. 

제보 전화는 밴쿠버 아일랜드 통합중대범죄수사국(VIIMCU) 250-380-6211 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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