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BC 올여름 첫 무더위 예보… “내륙은 30도까지 올라”

기상청, BC 올여름 첫 무더위 예보… “내륙은 30도까지 올라”

대부분 지역 주말 20도 중반까지 상승

기상청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BC 지역에 무더위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22일 성명을 통해 BC 지역에 금요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올여름 첫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밴쿠버와 빅토리아 등 BC 대부분 지역은 금요일 이후 20도 중반을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오고, 밤에는 10도 중반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어 “프레이저 밸리를 포함한 BC 내륙 지역은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상승할 것”이라며 “노약자들은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 기온 상승으로 고지대에 쌓인 눈이 녹아 하천 유량이 증가해 일시적인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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