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발생

캐나다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발생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7일 우려 변종으로 분류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캐나다에서도 처음 보고됐다. 

온타리오 보건 당국은 28일(일요일) 성명을 통해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두 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됐다”면서 “이 두 명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감염 경로와 추가 접촉자 여부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훨씬 더 강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캐나다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은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등 남부 아프리카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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