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품 팽이버섯 또다시 ‘리콜’

정일품 팽이버섯 또다시 ‘리콜’

해당 버섯 버리거나 구입처에 반품

정일품 팽이버섯이 지난 9월과 10월에 이어 또다시 리콜됐다. 

캐나다 보건부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 CE 179D 이하 모든 코드의 팽이버섯(200g)이 리스테리아균에 오염 가능성이 있어 시장에서 회수 명령을 내렸다”면서 “집에 해당 코드 제품이 있으면 버리거나 구매한 매장으로 반품해야 한다”고 밝혔다. 리콜 해당 상품 코드(UPC)는 8 807076 000321번이다.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구토, 메스꺼움, 지속적인 발열, 근육통, 심한 두통 및 목 경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임산부, 노인 및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이 특히 위험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해당 제품은 BC 리치먼드에 위치한 코빅 인터내셔널 트레이딩(Covic International Trading Inc.)이 재배한 것으로, BC, 앨버타, 매니토바 등에 판매됐다. 

현재까지 이 제품 섭취로 인해 문제가 보고된 사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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