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토요일까지 최대 170mm 비 더 온다

BC, 토요일까지 최대 170mm 비 더 온다

지난 홍수로 인한 피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BC 지역에 주말까지 큰 비가 예상돼 또 다른 피해가 우려된다.

캐나다 환경부는 25일 오후 4시 광역 밴쿠버 지역과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 호우 경보를 발령했다. 밴쿠버, 프레이저 밸리, 하우 사운드 등 BC 남부 지역에는 목요일 밤까지 최대 70mm, 서부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는 최대 50mm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 환경부는 이들 지역에 토요일에 각각 최대 100mm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환경부는 “저지대 지역에 국지적인 홍수가 발생해 도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 당국도 “홍수 피해 인근 지역 주민들은 만일을 대비해 비상 키트를 준비하고, 대피 명령에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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