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적십자, BC 홍수 피해 이재민에 2천 달러씩 지급

캐나다 적십자, BC 홍수 피해 이재민에 2천 달러씩 지급

홍수 대피령으로 주 거주지 떠난 이재민 한정

캐나다 적십자가 홍수 피해를 입은 BC 지역 이재민들에게 2천 달러씩 긴급 지원한다.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부 장관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홍수 피해의 시급성을 감안해 이재민들에 최대한 빨리 지급할 계획”이라며 “지급 대상은 홍수로 인해 대피령이 내려져 주 거주지를 떠나 BC 주민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원금은 BC 주 정부가 지원할 예정인 긴급 피해 지원금과 별도로 지급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피해 지원금을 수령하려면 캐나다 적십자 전화 1-800-863-6582번(오전8시~오후 8시)으로 등록해야 한다. 

캐나다 적십자는 BC 비즈니스 연합이 기부한 100만 달러를 포함해 전국에서 모인 피해 기금을 BC 지역 이재민들 피해 복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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