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비필수 차량 주유 30리터까지만

BC, 비필수 차량 주유 30리터까지만

12월 1일까지 적용

홍수 피해로 인해 공급망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BC 일부 지역 비필수 차량의 주유가 제한된다. 

마이크 판워스 공공 안전부 장관은 19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12월 1일까지 휘발유 공급 안정화를 위해 비필수 차량의 주유 한도를 주유소 방문 당 30리터로 제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명령은 로워 메인랜드 ~ 호프,  시투스카이, 선샤인 코스트, 걸프 아일랜드, 밴쿠버 아일랜드에 해당된다.  응급 서비스 차량,  대중교통, 배달 서비스 등 공공 서비스를 위한 필수 차량은 이번 제한 조치에서 제외된다. 

이번 명령은 가정 난방에 사용되는 천연가스나 난방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다.

또한 공급망 확보와 도로 보수를 위한 목적으로 99번, 3번, 7번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에  비필수 통행도 제한된다.  

이번 긴급 명령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 정부 홈페이지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s://news.gov.bc.ca/releases/2021EMBC0073-0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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