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보건부, 모더나 백신도 부스터 용으로 승인

캐나다 보건부, 모더나 백신도 부스터 용으로 승인

2차 접종을 마친 후 6개월 지난 18세 이상에게

캐나다 보건부가 화이자 백신에 이어 모더나 백신도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 샷용으로  승인했다.

보건부는 1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18세 이상 성인에게 부스터용으로 이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다만 화이자 백신은 추가 접종용 백신도 기존 접종 용량(30 mcg)과 같은 양을 투약하지만, 모더나 백신의 경우 기존 용량(50mcg)의 절반을 투약한다.  하지만 보건부는 이 같은 이유를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모두 mRNA 백신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정보가 담긴 mRNA를 사람 몸에 주입해, 이후 몸 안에서 바이러스 단백질인 항원이 만들어지게 함으로써 면역계가 항체를 만들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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