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삶의 질 밴쿠버 5위, 캘거리 2위…1위는?

캐나다 삶의 질 밴쿠버 5위, 캘거리 2위…1위는?

1위 빅토리아…국가 순위는 스위스가 1위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이 질문에 답이 될만한 통계가 발표됐다.

최근 글로벌 통계사이트 눔베오(NUMBEO)가 발표한 캐나다 내 삶의 질 순위에서 빅토리아가 1위로 나타났다.  2위는 캘거리, 이어 퀘벡 시티, 오타와 밴쿠버 순으로 집계됐다.  

눔베오는 구매력, 안전, 건강 관리, 기후, 생활비, 부동산 가격 대비 소득, 통근 시간, 오염 등을 평가해 점수를 매겼다.

빅토리아는 총 점수 185.85점으로 1위에 올랐는데, 기후(92.52-높을수록 좋음)와 오염(14.62-낮을수록 좋음)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5위 밴쿠버는 대도시 답게 구매력(92.97)과 건강 관리(75.29)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국가별 삶의 질 순위에서는 스위스가 1위, 이어 덴마크, 네덜란드, 핀란드, 호주 등이 5위 안에 이름을 올렸고, 캐나다는 22위, 대한민국은 4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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