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드디어 미국 육로 국경 열린다

[업데이트]11월 8일 드디어 미국 육로 국경 열린다

[10월 15일 업데이트]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이 11월 8일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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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캐나다 국민들도 육로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12일 밤 성명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정기적인 여행을 재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캐나다와 멕시코와의 육로 국경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다만 입국자들의 예방 접종 상태를 증명하기 위해 허용되는 문서 유형을 포함하여 많은 세부 사항이 아직 해결 중이라 재개방의 정확한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 캐나다 부총리도 13일 오전 워싱턴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미국 당국자들과 모든 세부 사항을 명확히 하고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8월부터 접종을 완료한 미국인들에게 육로를 개방했지만, 미국은 지금까지 육로 개방을 하지 않아 캐나다 국민과 언론으로부터 외교 상호주의에 어긋난다며 지속적인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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