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캐나다 예년보다 따듯할 듯

올가을 캐나다 예년보다 따듯할 듯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가운데, 올가을은 예년보다 포근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기상 전문 채널 웨더 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의 최근 가을 기상 예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비 오는 날 수는 예년과 비슷하지만 기온은 예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전망했다.

크리스 스콧 예보관은 “BC 주에 기승을 부리던 산불은 기온이 내려가고 비가 자주 내리면서 곧 막을 내릴 것”이라며 “이 지역 대부분 가을 날씨는 예년과 비슷하지만 남쪽 지방은 예년보다 포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던 캐나다 중부 내륙 지역 역시 비가 잦고 포근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콧 예보관은 온타리오와 퀘벡 등 동부 지역도 평년보다 포근한 가을이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최근 몇 년 간 그랬든 11월 중순부터는 이른 겨울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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