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 강세 주택시장에서 현명하게 주택 구매하는 노하우

[부동산 칼럼] 셀러 강세 주택시장에서 현명하게 주택 구매하는 노하우

올 7월 빅토리아 지역에서 팔린 부동산 수는 총 835채로 2020년 7월, 2021년 6월 대비 단독주택 10%, 콘도 16%로 거래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토리아 부동산 이사회 VREB 참조)

판데믹 이후 혼란스러웠던 주택시장이 다소 안정화에 접어들었지만 계속되는 매물 부족 현상으로 인해 거래량이 감소, 아직 현저히 부족한 주택 매물량으로 인해 당분간 구매자들의 집 마련에 어려운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과 다음 칼럼에서는 셀러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현 부동산 시장에 대처하여 집 장만 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나누어 다뤄보도록 하려고 한다.

구매 준비 단계 :

조만간 주택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구매예산 확인(다운페이먼트 및 클로징에 필요한 수수료 등 포함) 및 몰기지 사전 승인을 받아 놓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처럼 매물 부족 및 셀러 강세의 시장에서는 본인이 살 수 있는 한도를 알아두고 몰기지 전문가와 상담 후에 미리 대출 금리(상담 후 최대 120일까지 보장)를 확보해 둔다면 시간 절약 및 빠른 구매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매물 확인은 신문광고 및 여러 부동산 사이트를 이용하여 확인할 수 있는데 가장 흔히 사용되는 사이트로는 https://www realtor.ca (몰기지 계산기 제공)이 있으며 본인이 함께 일하는 리얼터로부터 직접 매물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일반 부동산 사이트의 경우 자세한 주택정보 및 매물거래상황을 알아볼 수 없기 때문에 발 빠른 구매를 원한다면 자신과 맞는 리얼터와 충분한 상담 후 구매 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 오픈 하우스가 가능한 매물이 늘어나 약속 없이 개별 방문이 가능해지고는 있지만, 방문 시 개인정보 기재 및 다소 제약이 있을 수 있으니 이를 참고하여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눈 여겨두고 있는 매물에 커밍순 사인이 있다면 사전 방문도 가능하니 리얼터를 통해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음 칼럼에서는 주택구매 시 주의사항 및 경쟁력 있는 강한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참고할 만한 팁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다.

글/ 오보람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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