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일일 확진자 342명…5월 이후 최대

BC, 일일 확진자 342명…5월 이후 최대

한번 치솟기 시작한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다.

BC 보건 당국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신규 확진자가 342명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5월 27일 이후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기록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확진세를 주도하고 있는 인테리어 보건 지역이 171명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프레이저 보건 66명, 밴쿠버 코스탈 보건 57명, 아일랜드 보건 32명, 북부 보건 13명, 해외 외국인 3명이 발생했다. 

총 55명이 병원에 입원 중이며, 23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 의료 전문가는 “델타 변이가 확산을 주도하고 있고, 7~10일마다 확진자가 두 배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해외에서 백신 완료자가 감염되는 돌파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백신은 입원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이날 기준 12세 이상 인구의 81.5%가 1차 접종을 받았고, 67.9%는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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