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프레이저 리버에서 3.4미터 거대 철갑상어 잡혀

BC 프레이저 리버에서 3.4미터 거대 철갑상어 잡혀

<지난 17일 프레이저 리버에서 잡힌 몸길이 3.4M 화이트 철갑상어-프레이저 리버 롯지 제공>

최근 BC 프레이저 리버(Fraser River)에서 거대 화이트 철갑상어가 잡혀 화제다.

지난 17일 프레이저 리버 롯지(Fraser River Lodge-각종 이벤트나 행사를 개최하는 리조트) 미디어 담당자 케이트 와이즈는 “프레이저 리버 화이트 철갑상어 낚시 체험 행사에서 몸길이가 3.4미터, 몸통 둘레가 1.4미터에 달하는 거대 철갑상어가 잡혔다”면서 “이런 거대한 사이즈의 철갑상어를 낚는 일은 극히 드물어 우리팀은 매우 흥분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프레이저 리버 철갑상어 보호 협회(Fraser River Sturgeon Conservation Society)의 자랑스러운 파트너로, 이번에 잡힌 상어는 보호를 위해 태크를 달아서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덧붙였다. 

프레이저 리버 철갑상어 보호 협회는 “화이트 철갑상어는 북미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 사는 민물어종으로, 몸길이가 최대 6미터, 무게는 최대 600 킬로그램까지 성장하며, 최대 150년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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