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9월 새 학기 ‘정상수업’으로 복귀한다

BC, 9월 새 학기 ‘정상수업’으로 복귀한다

학습 그룹 없어지고 참여 수업 증가 등 예전처럼

BC 보건 당국이 9월 초면 거의 예전의 일상으로 복귀할 거라고 점치고 있는 가운데, 9월 새 학기부터는 다시 예전의 정상수업 돌아갈 전망이다.

제니퍼 화이트사이드 교육부 장관은 17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9월 새 학기부터 모든 학생이 대면 수업을 받고,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된 지금의 학습 그룹 시스템도 중단되며, 더 많은 참여 수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교육 당국은 보건 대책 강화, 원주민 학생 지원, 정신건강 서비스, 신속대응팀 지원 등 교육 시스템 정상화를 위해 4360만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 중 2560만 달러는 청소와 소독, 손 소독 제품 구입,  개인 보호 장비(PPE) 구입 등 코로나 방역 관리에 사용된다. 또 원주민 학생 지원과 정신건강지원에 각각 500만 달러,  590만 달러는 팬데믹으로 영향받은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 사립학교에도 120만 달러가 배정된다.

이날까지 12세~17세 청소년들의 1차 접종률은 74.6%를 기록했다.

화이트사이드 교육부 장관은 “BC 주 모든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의 엄청난 노력 덕분에 팬데믹 상황에도 학교 운영이 중단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면서 “여름 방학 동안 보건 당국과 교육운영위원회 전문가들과 협력해 새 학기 정상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 계획과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보니 헨리 보건관도 “현재 모든 상황이 개선되고 있어, 9월에는 예전의 정상 수업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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