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노쇼 2회 시 예약 제한”

총영사관 “노쇼 2회 시 예약 제한”

<주밴쿠버 총영사관 홈페이지 갈무리>

주밴쿠버총영사관이 민원 업무 예약을 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No-Show) 민원인에게 불이익을 적용한다.

총영사관은 18일 공지를 통해 “여권/공증 등 많은 수요가 있는 업무에 대해 예약을 하고 방문하지 않는 노쇼(No-Show)로 인하여 정작 필요한 민원인이 예약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5월 10~14기간(5일간) 노쇼 건수가 무려 40여건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5월 23일부터 노쇼 2회 발생 민원인에 대해 그다음 한 달(30일) 간 민원 예약을 제한할 방침이며, 노쇼 정보는 온라인 예약이 실시되는 기간 내내 누적되어 관리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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