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젊은층 일하기 가장 좋은 도시 1위

밴쿠버, 젊은층 일하기 가장 좋은 도시 1위

빅토리아 4위…토론토는 8위

밴쿠버가 캐나다 전역에서 젊은이들이 일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평가됐다.

최근 RBC가 발표한 ‘2021 도시 근로 지수’(Urban Work Index)에 따르면 밴쿠버는 15~ 29세 젊은층이 일하기 좋은 도시 27개 중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이 2위, 알버타주 에드먼튼이 3위, 빅토리아, 퀘벡주 몬트리올 순으로 나타났다. 

평가에 사용된 지표는 도시 경제, 생활비, 디지털 액세스, 교육 및 훈련, 기업가 정신, 좋은 청년 일자리, 소득 창출  등이 사용됐다.  

지난 2019년 처음 조사된 도시 근로 지수는 당초 경제성, 교육, 고용 및 기업가 정신과 같은 경제적 요소에 초점을 맞췄지만, 팬데믹 상황을 감안해 공중 보건, 형평성과 포용성, 기후 변화, 대중교통 등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지표를 추가해 조사했다. 

밴쿠버는 공중 보건, 형평성과 포용성, 대중교통에서 각각 1위 올라 좋은 점수(623점)를 받았다. 빅토리아는 도시 경제 부문에서 1위, 좋은 젊은층 일자리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종합 4위(538점)를 차지했다.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토론토는 8위(525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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