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해안 정화 사업에 950만 달러 투입

BC, 해안 정화 사업에 950만 달러 투입

100여 척 유기 선박 등 1,200km 대규모 해안 청소

BC 환경부가 해안선 청소 작업에 자금을 투입한다. 

조지 헤이먼 환경부 장관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BC 주 1,200 킬로미터의 해안선 청소작업과 100여 척의 유기 선박을 제거하는데 총 95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안선 정화 사업은 선박관광사업자협회, 해안선복원협회 등 4개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진행된다. 주 정부는  이들 단체에 각각 150만~350만 달러를 지원해 정화작업을 진행한다.

헤이먼 장관은 “이 프로젝트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해양 오염을 줄이고 지역 사회와 원주민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화 사업은 최근 몇 년 동안 지자체와 주민들이 유기 선박과 양식 부표 등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꾸준히 제기한 민원을 주정부가 수용하면서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주정부의 요청에 따라 연방정부가 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헤이먼 장관은 “우리 주정부는 해양 오염으로부터 해양 생물과 수산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예산을 꾸준히 투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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