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보건 “7일부터 공립학교 등교 중단”

토론토 보건 “7일부터 공립학교 등교 중단”

토론토 보건 당국(TPH)이 학교발 확진자 급증세를 낮추기 위해 7일부터 공립학교의 등교를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TPH는 6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최근 학교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비상 브레이크를 걸어야 할 때”라면서 등교 중단 결정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토론토 모든 공립학교는 4월 7일부터 4월 18일까지 폐쇄된다. 이 같은 결정은 인접한 필 지역구(Peel Region)가 월요일에 학교를 폐쇄하기로 결정한 지 하루 만에 내려졌다.

온타리오 주 교육부는 6일 브리핑을 통해 207명의 학생과 29명의 교직원을 포함하여 주 전역에서 236개의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6일 온타리오 주 일일 확진자 수는 3,065명, 사망자는 8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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