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일일 확진자 처음으로 1000명 넘어

BC 일일 확진자 처음으로 1000명 넘어

풀리는 날씨와 함께 사람들의 긴장도 함께 느슨해진 탓일까, 코로나 사태 이후 BC 주에서 처음으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BC 보건 당국은 31일 브리핑을 통해 신규 확진자가 101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망자도 3명 나왔다.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는 4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BC 누적 확진자도 처음으로 10만 명을 돌파했고(총 10만 48명), 사망자는 1458명을 기록 중이다.

보건 당국도 최근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식당 내 식사 금지 등 방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30일 광역 빅토리아 지역에서 봄 방학 이후 처음으로 오크 베이 고등학교(Oak Bay High School)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31일 슈퍼스토어(Real Canadian Superstore)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랭포드 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이 직원은 지난 3월 24일 마지막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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