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작년 GDP -5.4% ‘사상 최악’

캐나다 작년 GDP -5.4% ‘사상 최악’

캐나다 경제가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최악의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최근 2020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5.4% 감소했는데 이는 1961년 자료를 처음 기록한 이후 가장 급격한 연간 감소폭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코로나가 강타 3,4월 대규모 경기 침체기를 겪었지만 그 이후 경제활동은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성장해 왔다. 하지만 2,3차 유행을 거치며 성장세는 또다시 둔화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이 연간 9.6%로 3분기 40.6%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12월의 총 경제활동이 2020년 2월의 유행 전 수준보다 약 3% 낮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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