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저소득 세입자에 무이자 대출

빅토리아 저소득 세입자에 무이자 대출

최대 2,000달러, 최장 24개월 분할상환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한 빅토리아 저소득 층을 돕기 위한 단기 무이자 임대료 대출 프로그램이 최근 출시됐다.

빅토리아의 Community Social Planning Council(CSPC)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임대료 미납 등의 이유로 퇴거 위기에 놓인 저소득 층을 위해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1인 최대 1,500달러, 가정은 최대 2,000달러를 무이자로 빌릴 수 있다. 이 돈은 연체된 주택 임대료, 공과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고, 대출금은  6~24개월로 분할상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19세 이상 광역 빅토리아 거주자로 CSPC가 정한 저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 CSPC는 4월 31일 이전에 주택 불안정 위기에 놓인 세입자들을 위해 갚을 필요가 없는 1회성 지원금 3000달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지원금의 신청일,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제공하지 않고 있다. 

CSPC의 단기 무이자 임대료 대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communitycouncil.ca/rent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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