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 재난지원금(CRB) 12주 연장

연방 정부, 재난지원금(CRB) 12주 연장

pixabay

기존 26주에서 38주로 연장…EI도 최대 50주까지

캐나다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연장 지원한다.

19일 캐나다 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재난지원금(CRB)과 돌봄지원금(CRCB)을 기존 26주에서 38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보도자료에서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지만 일부 노동자들은 3월 말부터 지원금 혜택이 소진되기 때문에 지원금 지급을 연장한다”면서 “이번 연장을 통해 정부는 심각한 타격을 입은 분야의 근로자와 그들의 가족에게 확신을 주고 경제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한 EI(고용보험) 수급 기간을 24주 연장해 최대 50주까지 수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RB는 자영업자나 일용직 근로자 등 EI 자격은 없는 근로자가 코로나19 사태로 일터로 복귀 못했거나 소득이 최소한 50% 감소한 경우 2주당 1000달러를 지급한다. CRCB는 부양가족을 돌봐야 하는 사람에게 2주당 1000달러를 지급한다.  해당 근로자들은 2020년 9월 27일부터 2021년 9월 25일까지 기존 26주에서 이젠 최대 38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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