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동안 말라핫 눈 43cm 내려

연휴 동안 말라핫 눈 43cm 내려

2월 둘째 주 동안 북극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BC주 대부분의 지역에 극저온의 한랭 주의보가 발효됐고, 또 태평양의 습기가 북극 전선과 충돌하면서 지난 금요일 밤부터 폭설이 쏟아졌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12일) 밤부터 월요일(15일) 오전 8시까지 말라핫에는 43cm의 눈이 내려, 섬 남부 지역에서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어서 나나이모 34cm, 던컨 27cm, 빅토리아 24cm 순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한편 오늘(16일) 빅토리아 낮 기온은 8도까지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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