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문학회-시] 설날 칼럼/기고 2월 6, 2021 풍향 서희진 (시인, 시 낭송가/빅토리아문학회 회원) 설날!이 얼마나 설레이는 모국어인가 모락모락 김이 나는 가래떡에참기름을 바르시던 엄마 빳빳한 새 돈으로 세배돈을 주시던 엄마 늘 덕담을 해주시던 우리엄마 엄마가 빚어 놓으신아! 설날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